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대전과기대)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정원 내) 1286명을 모두 채우며 2년 연속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과기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어려운 입시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과별 특성화 추진과 최신 실습환경 구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장학제도 개편 등 학생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유산보존기술과, 스마트기계공학과, 자율전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하는 등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학과 구조조정을 통해 전 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을 비롯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대학사업,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사업,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사업,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대내외적으로 명문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은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미래 사회를 지향한 교육 혁신 방향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재를 최고의 인재로 양성해 내는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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