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일 제27대 조진형 동부교육장과 제22대 서부교육장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조진형 동부교육장은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학관, 대전전민고·유성고등학교장,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등 교육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날 제27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조진형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세우고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채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더 단단히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교실 수업의 혁신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협력적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해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성만 서부교육장은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교육정책연구소장, 서부초등학교장,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 교육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쳐 이날 제22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고 경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과 투명하고 합리적인 교육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업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 돼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행복한 서부교육을 이뤄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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