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김미희 유성구의회 의원은 지난달 28일 조승래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효과적인 방재마을 만들기 정책토론회'를 대전 유성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지역위원회 탄소중립위원회가 주최했다.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의 방재마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는 전문가 기조강연과 정책 토론,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미희 유성구의원(민주당 유성구갑 탄소중립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방재마을 모델이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참석해 유성구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보탰다. 지역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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