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반하고, 즐거움에 취하고"…2026 울진대게 축제 개막 [TF사진관]
- 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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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2.27 16:42 / 수정: 2026.02.27 16:42
후포항 일원서 미식·체험 어우러진 오감 축제‘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3월 2일까지 후포항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 갓 쪄낸 대게 /울진군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겨울철 대표 별미 대게의 향연이 경북 울진에서 막을 올렸다.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7일 개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축제는 울진 대게와 붉은대게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갓 쪄낸 대게의 고소한 향이 퍼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대게 룰렛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들은 룰렛을 돌리며 경품의 행운을 노렸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체험객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한 관광객은 "맛있는 대게도 먹고 선물까지 받아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축제 관계자는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후포항 일원에서 오는 3월 2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이어간다.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7일 개막해 3월2일까지 후포항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 요트승선체험. / 울진군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7일 개막해 3월2일까지 후포항일원에서 열린다. 가족단의 관람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울진군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7일 개막해 3월2일까지 후포항일원에서 열린다.현장에서는 ‘대게 룰렛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울진군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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