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거리서 '만세삼창' [포토]
  • 이새롬 기자
  • 입력: 2026.02.27 10:21 / 수정: 2026.02.27 10:21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보훈가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 참배를 마친 뒤 태극기거리를 행진하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용산구 보훈단체지회장 등 보훈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애국선열들을 추모·참배한 뒤 만세삼창을 외쳤다.

용산구는 지난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까지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 태극기 거리는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3·1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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