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작곡가 이경섭이 새로운 프로젝트 '이다락'의 첫 결과물을 공개한다.
콘텐츠 제작사 에스톤은 27일 "이경섭의 '이다락' 프로젝트 일환으로 싱글 '행운이 함께 하길'을 2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다락'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 벅의 '맨발의 청춘',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홍경민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조성모의 'To Heaven' 등을 작곡한 이경섭의 음악 IP를 아카이빙하고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다.
그 첫 번째 결과물로 공개되는 싱글 '행운이 함께 하길'은 2004년 일본에서 발매된 고(故) 박용하의 두 번째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당시 이경섭은 프로듀싱과 함께 듀엣으로도 참여했다.
새롭게 리메이크된 '행운이 함께 하길'에는 가수 이우와 박제업이 가창자로 참여해 원곡의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사랑을 잃은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그 곁을 지키는 우정의 감정까지 담았다.
한편 '행운이 함께 하길'의 발매를 앞두고 '이다락' 유튜브 채널에서는 우정을 주제로 한 릴레이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개그맨 임우일과 가수 조현영이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이우와 박제업 또한 위로를 건네며 곡의 메시지를 확장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