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국은 적대적 국가...동족 범주 영원히 배제할 것"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6.02.26 11:56 / 수정: 2026.02.26 11:56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TV에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관련 뉴스가 송출되고 있다. /박헌우 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TV에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관련 뉴스가 송출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TV에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관련 뉴스가 송출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북미 관계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 있고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다.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미국에 대해서 "조미 관계의 전망성은 미국 측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며 "평화적 공존이든 영원한 대결이든 우리는 모든 것에 준비돼 있다"고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어 "국가핵무력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또 남북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의 현 집권 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이고 졸작"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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