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대전·세종·충남환경기술인협회와 25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현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현안 해결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세미나 공동 추진 △산업현장 기술지원 및 컨설팅 협력 확대 △공동 연구 및 신규 환경사업 발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발굴부터 맞춤형 해결방안 도출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대영 대전·세종·충남환경기술인협회장도 "회원사들이 보유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해 지역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협력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