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포스코이앤씨와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 조성
  • 김은지 기자
  • 입력: 2026.02.25 16:46 / 수정: 2026.02.25 16:46
25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왼쪽 세 번째)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주시
25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왼쪽 세 번째)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포스코이앤씨와 25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5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함께 조성한다.

전주시는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약 1억 원을 투입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정원은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역량과 공익가치를 담은 특화정원으로 조성돼 사람과 자연, 기업이 함께하는 치유와 교류, 공존하는 쉼터의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덕진공원을 정원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정원 명소이자 전주의 상징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올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덕진공원에는 국립정원문화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곳과 서울시 우호정원 1곳, 전북현대모터스와 포스코이앤씨 기업정원 2곳 등 총 8개 정원이 조성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원이라는 지속가능한 형태로 도시 안에 담아내는 모델"이라며 "포스코이앤씨의 ESG 역량과 시의 정원도시 정책이 결합해 기업·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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