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수생 4명과 선도 농가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은 선도 농가와 1대 1 또는 1대 2로 희망 작목 영농 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했으며 딸기 과정 2명과 유럽상추 과정 2명을 선정했다.
교육 참여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작물별로 진행하며 △딸기 과정은 순성면 당찬딸기 △유럽상추 과정은 정미면 풀하우스 농장에서 운영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현장실습으로 다양한 영농 기술을 익히고 성장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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