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복귀' 국민의힘 간판, 당명 개정은 '지선 이후' [TF포착]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6.02.23 20:22 / 수정: 2026.02.23 20:22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기존 당명을 지운 구조물이 철거돼 있다. 23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 간판(사진 위)과 지난 19일(아래)의 모습. /박헌우 기자·김성렬 인턴기자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기존 당명을 지운 구조물이 철거돼 있다. 23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 간판(사진 위)과 지난 19일(아래)의 모습. /박헌우 기자·김성렬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기존 당명을 지운 구조물이 철거돼 있다.

국민의힘은 22일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하기로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에서 새 당명 후보를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두 가지로 압축해 논의했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 등과 함께 이뤄지는 사안"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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