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산불 상당수 개인 부주의... 화재 유발 행위 무관용"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2.23 13:30 / 수정: 2026.02.23 13:30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군 산불 대응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상민 인턴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군 산불 대응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상민 인턴기자

[더팩트 | 박상민 인턴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등 산불 대응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지난 주말 발생한 산불 진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 관계 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윤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등 개인 부주의로 발생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지방정부는 산림 인접지역 단속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관계기관은 실화자 등에 대한 수사·검거 및 형사처벌을 엄정하게 집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산에서의 흡연·취사 행위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함양 산불은 21일 오후 9시 14분에 발생했으며 오늘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은 58%로 소방청은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주불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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