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공취모, 취업 모임인 줄…이재명 구하기 위한 사법왜곡"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2.23 11:40 / 수정: 2026.02.23 11:40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모두발언하는 송 원내대표.
모두발언하는 송 원내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에 대해 "'공취모'라고 해서 공기업 취업 준비 모임인 줄 알았다"며 "판사, 검사를 협박해 범죄자를 살리자는 선동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그것도 압도적 다수를 점하는 여당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왜곡죄와 대법관 증원법 등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사법부를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선언"이라며 "이재명 일병을 구하기 위한 사법 왜곡이며, 법치주의와 헌정질서가 이재명 정권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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