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상민 인턴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 5900선을 돌파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의 코스피가 5907.32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3% 오른 5844.97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높은 5903.11로 출발해 장중 한때 5931.86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한편, 미국 연방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전방위적 관세 조치가 위법하다며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근거한 대통령의 관세 부과는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우리 주식 시장은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장중 사상 첫 59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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