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미션 스케일 더 커졌다…도파민 폭발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2.20 12:11 / 수정: 2026.02.20 12:11
1화 예고 영상 공개
2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이 오는 28일 방송하는 1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ENA·TEO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이 오는 28일 방송하는 1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ENA·TEO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크레이지 투어'가 더욱 험난해지고 도파민 넘치는 도전을 알렸다.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은 20일 한층 과감한 유니버스로 돌아온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의 모습이 담긴 1화 예고 영상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모험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앞서 방영한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첫선을 보였던 '크레이지 월드'에 이은 두 번째 스핀오프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 속 네 사람의 첫 행선지는 바로 자연과 도시가 함께하는 호주 시드니다. 도심 너머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와 완벽한 휴양지 같은 풍경에 이승훈은 "크레이지한 게 없는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내지만 그 예상은 곧바로 뒤집힌다.

"시드니 최고 식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이들에게 "여러분들의 ***을 잡아 오세요"라는 미션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전된다. 낯선 장비를 손에 쥔 크레이지 4인방은 곧바로 물속으로 몸을 던지고 예상치 못한 그림자가 드리운다. "설마 오늘 상어 만나는 거 아니야?"라는 비의 한마디는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어 이들은 시드니 대표 랜드마크 하버 브리지를 직접 걸어 오르는 '브리지 클라이밍'에 나선다. 무엇보다 이번 도전은 제작진이 던진 미션이 아니라 멤버들 스스로 "해보고 싶다"고 뜻을 모은 액티비티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눈앞에 펼쳐진 오페라 하우스와 도시 전경은 장관이지만 막상 다리 위에 오르자 상황은 달라진다. 빠니보틀은 "와 여기 진짜 낭떠러지다"라며 숨을 삼키고 이승훈은 "도파민 힘으로 하루를 버티는데?"라며 각오를 다진다. 바다에서의 극한 미션에 이어 고공 위 자발적 도전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바다를 오가는 더블 챌린지는 '지구상 가장 크레이지한 여행'의 시작을 단번에 납득시킨다.

제작진은 "호주에서 펼쳐지는 1회 도전은 '크레이지 투어'의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공개될 루트는 강도와 스케일 면에서 한층 더 강력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짜 매력은 극한의 순간 속에서 드러나는 네 사람의 관계성과 서사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 깊어질 케미와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