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지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 예술점수(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획득했다.
지난 2024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받은 138.95점을 뛰어넘으며 개인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을 경신했다.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총점 206.68점으로 최종 11위에 올랐다.

11번째 순서로 은반 위에 오른 신지아는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프리 경기에 나섰다.
경기를 마친 신지아는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트리플 루프에서 실수가 나온 것이 아쉽지만, 실수 하나를 빼고서는 최선을 다해 스케이트를 탔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음 올림픽을 향한 욕심이 커진 것 같다. 4년 뒤 더 단단한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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