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최근 귀성객과 관광객,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처리하는 작업이 핵심이다.
이에 명절 연휴에도 운전원·환경관리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면서 군내 주요 지점의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등이 신속 수거돼 주민 민원이 줄었다.
특히 앞서 지난 11일에는 군청 관·과·소, 읍·면 합동으로 설 명절을 맞아 대청소를 벌였고,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상설시장 등 석정로 일원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직접 생활폐기물 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부안군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품 수거 확대 등 민·관의 참여·연대에 기반한 자율적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등의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 청소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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