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500선을 넘어선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67.78(3.13%)포인트 오른 5522.2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4.87)보다 11.12포인트(1.00%) 상승한 1125.99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50.1원)보다 9.9원 내린 1440.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급등세 영향으로 개장 후 역대 처음으로 5500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출발해 한때 5515.18까지 오르며 사상 첫 5400선과 5500선 돌파 기록을 연달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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