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자생단체, 명절 나눔 활동으로 온기 전해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2.12 15:46 / 수정: 2026.02.12 15:46
가장동, 탄방동 자생단체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열려
대전시 서구에 12일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장동 새마을부녀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에 12일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장동 새마을부녀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전시 서구에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전시 서구 가장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판매 행사를 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약 200kg의 떡을 판매해 15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수익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돕기 위한 기금 및 부녀회 밑반찬 봉사 활동의 재료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서구에 12일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 국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에 12일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 국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같은 날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나눔의 장이 열렸다.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 국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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