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가선숙 충남 서산시의회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가 의원은 전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로부터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전달받았다.
가 의원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 제22기 자문위원까지 8년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통합과 이북도민 화합,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과 자문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특히 '서산시 이북도민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이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향의 아픔을 보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가 의원은 "우리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다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평화 공존과 사회통합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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