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강남구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설 맞이 수중 공연이 열린 가운데, 한복 차림의 아쿠아리스트들이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하 아쿠아리움)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메인 수조인 ‘딥블루 광장’ 테마존에서는 신규 수중공연 '클린 오션 판타지: 인어왕자의 생일파티'를 설날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클린 오션 판타지 공연은 인어 왕자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관객들이 마법의 요정과 함께 직접 참여해 바닷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참여형 판타지 스토리로 구성됐다. 2월 한 달간 인어 왕자와 요정이 맵시 있는 한복을 입고 등장한다.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3시 10분, 딥블루 광장 테마존에서는 다양한 가오리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가오리 생태 설명회'가 열린다. 한복을 입은 공연자와 아쿠아리스트가 복주머니 먹이통을 들고 함께 등장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에는 펭귄 놀이동산 테마존에서 아쿠아리스트가 진행하는 '펭귄 생태 설명회'가 펼쳐진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말띠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3일부터 22일까지 말띠 관람객 본인에게는 입장권 50% 할인, 동반 3인까지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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