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래퍼 MC스나이퍼가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소속 레이블 비카이트는 MC스나이퍼가 6일 새 싱글 '무소식'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무소식'은 MC스나이퍼가 2024년 발표한 '파도 위에 날개짓'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MC스나이퍼 특유의 깊이 있는 서정성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이번 싱글은 첫 번째 트랙 '무소식'과 재즈팀 조트리오(JO Trio)가 참여한 또 다른 버전의 '무소식'까지 총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메인곡 '무소식'은 묵직한 붐뱁(Boombap) 기반의 트랙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끼는 인간관계의 변화와 상실 그리고 삶의 허무함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MC스나이퍼만의 진솔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가사와 절제된 사운드가 리스너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재즈 기반의 감각적인 연주가 더해진 두 번째 트랙은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곡의 감성을 한층 다채롭게 풀어낸다.
한편 MC스나이퍼는 '무소식' 발매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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