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 서한결♥조은나래·장민철♥김진주 최종 커플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2.06 08:36 / 수정: 2026.02.06 08:36
최종 선택 3커플 중 2커플 성사
지난 5일 최종회 방송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지난 5일 최종회를 방송했다. /SBS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지난 5일 최종회를 방송했다. /S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합숙 맞선'이 최종 두 커플을 탄생시키고 종영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은 지난 5일 최종회를 방송했다. 최종회에서는 맞선남녀 5쌍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프로그램으로, 여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맞선남녀들이 커플이 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한 이후 양가 엄마들의 허락까지 받아야 최종 커플로 성사될 수 있다.

최종 선택 날 김현진과 김현준은 선택을 포기했고 김진주 장민철, 김묘진 문세훈, 조은나래 서한결은 서로를 선택했다. 총 세 커플이 탄생했지만 '엄마들의 찬성'이라는 최종 관문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김진주와 장민철의 양가 엄마는 환한 미소로 찬성 의사를 내비쳐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이어진 문세훈 김묘진의 양가 엄마 선택의 시간에서는 문세훈의 엄마가 먼저 찬성 의사를 보였지만 김묘진의 엄마는 반대 의사를 드러내 최종 커플 매칭이 불발됐다. 김묘진의 엄마는 반대를 결정한 이유로 "세훈 엄마가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양가 사이에 오해가 있었음이 드러나자 문세훈은 "어머님이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라고 말했고 김묘진은 "당황스럽긴 하다. 하지만 엄마가 절 보호하려고 한 것 같다. 선택이 아쉽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니까 좋게 생각해 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서한결과 조은나래의 최종 관문에서는 그동안 자녀들의 나이 차이를 이유로 계속해서 반대 의사를 보여왔던 서한결 엄마가 마침내 찬성을 택했다. 서한결 엄마는 "은나래가 한결이를 알아봐 줘서 정말 고맙다. 현실적인 부분은 남아있지만 상쇄할 만한 부분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이 시간이 헛되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미소 지은 채 "편안하게 알아가 보겠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합숙맞선은' 지난 5일 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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