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진행 상황 점검
  • 양규원 기자
  • 입력: 2026.02.04 17:25 / 수정: 2026.02.04 17:25
동구릉역~동창교 화강석 판석 포장, 특화 가로등 설치 등 진행
백경현 "지역 정체성 살린 명소로 완성되도록 최선 다할 것"
지난 3일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 관계자 등이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구리시
지난 3일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 관계자 등이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구리시

[더팩트ㅣ구리=양규원 기자] 경기 구리시가 지난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시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특히 백경현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백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1차 구간(동구릉 역~동창교)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구간은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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