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 개최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02.04 13:03 / 수정: 2026.02.04 13:03
강의실·음악실·미술실 등 17개 시설…당진시민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 운영
당진시는 3일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을 열었다. /당진시
당진시는 3일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을 열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3일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 2864.89㎡ 로 강의실 5개와 음악실 4개, 미술실 3개, 무용실,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 시설을 갖췄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하고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