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평택시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 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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