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6일 대전 관내 아동 보육시설(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학생과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교육청의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5년째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평화로운 해변 산책을 비롯해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안전 교육, 실내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동진 학생해양수련원장은 "올해 첫 교육 사업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도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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