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모임인 '더민초'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국혁신당 합당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민초 소속 의원 28명은 지난달 23일 "절차적 정당성 없는 독단적 합당 추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해당 입장문엔 김남희, 김문수, 김상욱, 김용만, 김우영, 김준혁, 김태선, 문금주, 모경종, 박정현, 박희승, 백승아, 송재봉, 안태준, 윤종군, 이건태, 이광희, 이재강, 이정헌, 이주희, 이훈기, 염태영, 장종태, 전진숙, 정을호, 정준호, 조계원, 채현일, 황명선, 황정아 의원(30명)이 이름을 올렸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당대표로서 합당을 제안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선언한 것이 아니다"라며 "(합당 여부는) 당원 투표로 당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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