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생아 난청 검사부터 12세 미만까지 보청기 지원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1.28 12:08 / 수정: 2026.01.28 12:08
평택시 선청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평택시
평택시 선청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평택시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 지원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

28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에 보청기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 아동도 보청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평택시는 이를 통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보청기 지원 대상은 만 12세 미만으로, 양측성 난청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 구매 시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 아동들이 더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