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올해 학생중심 특수교육 추진
  • 김은지 기자
  • 입력: 2026.01.27 15:23 / 수정: 2026.01.27 15:23
27일 전주시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유항검홀에서 2026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전북도교육청
27일 전주시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유항검홀에서 2026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전북도교육청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27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특수교육지원센터 설명회에는 14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했다.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평가부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전달까지 특수교육 실행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진행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업무 담당자,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오영석 연구관이 교육부의 2026년 주요 특수교육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2부에서는 도교육청 주요 특수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기관 확충으로 교육 선택권 확대 △장애영유아 특수교육 지원 강화 △협력기반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 △전북특수교육원 설립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선택권 확보를 위해 전주와 군산 특수학교 2개교를 설립 중이다.

'전북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기반해 특수학급 신·증설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도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는 "특수교육은 전북교육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올해도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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