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설 명절 앞두고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1.27 14:49 / 수정: 2026.01.27 14:49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을 계도와 홍보에 방점을 찍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하지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들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