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행복마을학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행복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 연계,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운영자가 돼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1억 5000만 원, 관내 15개 읍면동 중 10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500만 원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교육공동체, 교육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주민자치회 등이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서산시 평생교육과 방문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실을 벗어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행복마을학교 9개소를 운영,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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