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오랜만에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26일 하이라이트 공식 소셜 미디어에 양요섭의 세 번째 솔로 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의 트레일러 영상과 스케줄 이미지를 공개하고 2월 9일 새 앨범 발매를 알렸다.
트레일러 영상은 필름을 영사기에 넣고 돌리는 양요섭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양요섭은 텅 빈 극장에서 홀로 영사기로 투영된 스크린을 응시하며 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스크린을 향해 걸어가는 양요섭의 뒷모습에 이어 "This is about a short story of a fading love (이것은 사라지는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앨범의 스토리를 전한다.
또 스케줄 플랜에서는 2월 9일 컴백에 앞서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포스터 및 이미지 포어워드(FOREWORD)의 포엠(Poem, 시) 버전, 포스터 및 이미지 시퀀스(SEQUENCE)의 시네마(Cinema, 영화) 버전, 콘셉트 포토 세 가지 버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의 풍성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예고했다.
'Unloved Echo'는 양요섭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Chocolate Box (초콜릿 박스)' 이후 4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솔로앨범이다. 하이라이트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양요섭의 신작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양요섭의 세 번째 미니앨범 'Unloved Echo'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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