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이준혁, 신혜선 쫓는 형사로 변신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22 11:31 / 수정: 2026.01.22 11:31
캐릭터 스틸 공개…강력범죄수사대 형사 무경 役
'레이디 두아', 오는 2월 13일 공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형사로 변신한 이준혁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형사로 변신한 이준혁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준혁이 신혜선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 연출 김진민) 제작진은 22일 사라킴(신혜선 분)을 쫓는 무경으로 분한 이준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은 무경의 날카로우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경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으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에서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사라킴의 사건을 맡게 된 인물이다.

사건 종결 보고서와 진술 조서가 띄워져 있는 화면 앞, 결의에 찬 표정으로 서 있는 무경의 모습은 사라킴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그의 집요함을 단번에 느껴지게 만든다. 조사실에 앉아 상대방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무경의 스틸에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만만함이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어딘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모습에서는 점차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그가 겪는 혼란을 예상할 수 있다.

이처럼 이준혁은 사라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집념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무경의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릴 '레이디 두아'는 8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월 13일 오후 5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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