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노정의, 러블리 긍정 에너지 장착 완료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22 10:17 / 수정: 2026.01.22 10:17
첫 스틸 공개…노정의+아기 조합 기대감 UP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우현진으로 활약할 노정의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tvN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우현진으로 활약할 노정의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노정의가 야무지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장착하고 돌아온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제작진은 22일 당찬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변신한 노정의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숨 가쁜 하루를 달리는 우현진의 일상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르바이트부터 면접까지 오로지 취업을 목표로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우현진의 눈빛엔 의욕이 넘친다.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돼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그의 씩씩한 면모가 엿보인다.

이어 고된 육아에 지쳐 쓰러져 잠든 우현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쩌다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된 우현진의 일상에 어떤 격변이 불어닥친 것일지, 사돈 선태형(배인혁 분)과는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노정의는 "우주라는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모습과 휴먼적인 이야기들이 좋았다"라면서 "작품 전체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사랑을 주고 받는 방법을 아이를 통해 배워간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우현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대의 평범한 사람이다. 예기치 못하게 조카 우주를 키워 나가며 많이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현진의 서툰 모습들을 잘 표현해 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팬앤스타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2개 보러가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