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마을택시' 운행 확대…운행 마을 56개소→59개소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1.21 15:57 / 수정: 2026.01.21 15:57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업체도 3개소로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이 올해부터 '마을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된다.

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등이다.

마을택시는 이용권 뒷면의 콜센터 번호로 연락해 배차받아 이용하면 되고 농어촌버스 요금 1300원만 지불하면 된다. 단거리 지역 11개 마을의 이용료는 100원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을 위해 올해 마을택시 대상 마을을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업체도 늘렸다"며 "교통 복지 향상을 목표로 마을 주민과 택시운송 사업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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