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 이시우·다현, 갈림길에 선 청춘…애틋함 고조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1.21 13:38 / 수정: 2026.01.21 13:38
11, 12회 스틸 공개…23일 방송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11, 12회 스틸이 공개됐다. /JTBC·SLL·하우픽쳐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11, 12회 스틸이 공개됐다. /JTBC·SLL·하우픽쳐스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이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연출 조영민) 제작진은 21일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는 준서(이시우 분)와 혜온(다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9, 10회에서는 준서가 시간 강사 자리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카드 단기 대출까지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깊었던 준서는 이를 혼자 감당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기에 신인작가 공모전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머쥔 여자친구 혜온에게 자신의 상황을 쉽게 꺼내지 못했다.

이어질 11, 12회에서는 그동안 눌러왔던 준서의 자격지심이 결국 모난 말로 터져 나온다. "너 상 받은 거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전혀 없어"라는 준서의 말에 혜온은 "지금 나한테 헤어지잔 말 들으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오해한다. 함께 기뻐하고 축하받길 바랐던 혜온의 마음에 준서가 생채기를 남긴 순간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과거와 각자의 일상 속에서 흔들리는 현재의 얼굴이 대비를 이룬다.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금빛 철사끈으로 반지를 만들어 끼워보던 두 사람의 밝았던 한때가 더욱 애틋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현재의 두 사람에게는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혜온은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로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준서와의 갈림길에 선 혜온이 라디오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준서와 혜온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청춘의 한 시기에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감정의 흔들림을 따라간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각자의 삶 사이에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러브 미' 11, 12회는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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