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 재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 재활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간 재활 프로그램은 △정서 관리·인지 재활·직업 재활 등 재활치료 △사회기술 강화 △기타 문화생활·자치 운영 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달 9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진시는 가족 모임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민 중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재활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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