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역대급 규모의 컴백 공연을 계획 중이다.
19일 소속사 하이브가 최근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공연 개최를 위해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숭례문 일대에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알려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더팩트>에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컴백 공연 제목은 가칭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이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최대 2만 명의 입장객을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총 14곡이 수록됐다. 이어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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