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당규 제10호(공직선거후보자추천및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규정) 제6조에 따라 대전 관내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비례 포함) 선거구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직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은 물론, 신규 출마 예정자 전원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 기간 내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하고 (당규 제2호 제 15조 제1항)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이어야 하며 2022년 6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당내 교육연수를 16시간 이상 이수한 자로 제한된다.
청년과 장애인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예비후보자 심사비가 전액 면제된다. 만 30세부터 45세 이하 청년과 만 65세 이상 예비후보자(현직 제외)는 심사비의 50%를 감면받는다.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역량을 사전에 검증하는 첫 관문"이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를 발굴하고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민주당 대전광역시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당 사무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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