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50억 원 규모 소상공인 위한 특례보증…개인 최대 5000만 원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1.09 14:40 / 수정: 2026.01.09 14:40
평택시 전경. /평택시
평택시 전경. /평택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대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9일 평택시에 따르면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와 관련 이차보전(지자체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부담해 기업·개인 부담을 낮추는 제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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