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노을 전망대 재정비…복합 휴식·문화공간 조성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1.08 11:31 / 수정: 2026.01.08 11:31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감도.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감도. /진주시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노후한 진양호 노을 전망대를 전면 재정비해 복합 휴식·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4년 경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포함한 48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진주시는 전망대 기존 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휴식·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기존 전망대의 노후시설과 벽체 등을 철거하고 전면 재정비해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열린 마당',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편익시설' 및 '굿즈숍',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 조망의 휴게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망대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주변 옥외 공간 조성 등 후속 공정을 거쳐 2027년 12월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365계단과 등산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이 남부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등산로 일부 구간 등 이용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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