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순국선열 참배…칠백의총·육백고지충혼탑 방문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1.05 14:59 / 수정: 2026.01.05 14:59
박범인 금산군수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백의총과 육백고지충혼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금산군
박범인 금산군수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백의총과 육백고지충혼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칠백의총, 육백고지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함께 참배를 진행했던 충령사는 기능보강사업 진행으로 인해 올해는 생략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청 부군수·국장·과장, 금산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때 순절한 의병장 조헌 등 700의사의 유골을 안치한 묘소이며, 남이면에 소재한 육백고지충혼탑은 6.25 전쟁 당시 금산에서 공비 토벌 격전이 벌어진 곳으로 지난 1991년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를 드리기 위해 나섰다"며 "올 한 해도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금산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