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방신실, 평택 취약계층 위해 4000만 원 기부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1.02 15:52 / 수정: 2026.01.02 15:52
2025년 총 7500만 원 기부
올해 모두 7500만 원을 기부한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 /평택행복나눔본부
올해 모두 7500만 원을 기부한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 /평택행복나눔본부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2일 평택행복나눔본부(이하 행복나눔본부)에 따르면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가 최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방 선수는 지난해 모두 7500만 원을 기부했다.

방 선수는 2025년 KLPGA 투어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12차례 톱텐(Top-10)에 진입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올해 세계랭킹 50위에 랭크되며 미 LPGA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는 등 세계적 선수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선수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한편 고향인 평택에 대한 애향심과 품성이 따듯한 사람으로 지역사회에서 평가되고 있다.

방 선수는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매년 기부금을 기탁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행복나눔본부는 "방 선수는 모든 평택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우울하고 암담한 현실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나눔본부 방 선수의 기부금을 노인, 아동, 장애인 가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