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ELS 사태 책임전가... 금융노동자에 심각한 위협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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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1.02 14:27 / 수정: 2026.01.02 14:27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ELS사태 책임전가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 및 노조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ELS사태 책임전가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 2차 제재심을 앞두고 과징금 규모와 비정상적인 산정 기준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융노조는 금감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에도 불구하고 두 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는 과도하다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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