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2026 대입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10.47대 1…지난해 대비 큰 폭 상승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1.01 14:09 / 수정: 2026.01.01 14:09
자율전공학부 54대 1, 식품영양학과 28대 1 등 기록
배재대 킴스가든 국제교류관 전경. /배재대
배재대 킴스가든 국제교류관 전경. /배재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결과 169명 모집(정원 내)에 1770명이 지원해 평균 10.4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5대 1(330명 모집에 1650명 지원), 2024학년도 정시모집 2.95대 1보다 지속적으로 상승으로 이번 대입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공은 다군 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로 1명 모집에 54명이 지원서를 내 54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식품영영학과 28대 1, 관광경영학과와 행정학과 25대 1 등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자율전공학부는 학생과 교수가 맞춤형 1대 1 진로상담으로 희망 전공을 자율로 선택할 수 있다(유아교육과·간호학과·건축학과 제외). 계열을 가리지 않고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미래형 인재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배재대는 전체 학생 장학금 수혜율 73.1%,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 370만 원은 물론 통학버스 운영, 생활관 운영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배재대는 국제화를 선도해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해외여행을 장학금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2026학년도 입시를 진행하면서 수험생에게 맞춤형 학과정보와 학업·취업진로지도,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