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완료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5.12.31 11:20 / 수정: 2025.12.31 11:20
상하수도 404㎞ 지하시설물 정확한 위치 정보 구축
충남 당진시 청사 전경. /당진시
충남 당진시 청사 전경.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올해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굴착공사에 의해 지하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한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보조금과 지방비 30억 원을 투자해 상하수도 404㎞에 대한 시설물을 조사·탐사하고 정위치·구조화 편집 과정을 거쳐 기초자료(DB)를 구축했다.

또한 이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과 심사를 받아 최종적으로 당진시 공간정보활용시스템과 국토교통부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 정보를 구축했다"며 "지하시설물 정보의 신뢰도를 확보해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정보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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