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증인 채택과 관련해 김병기 위원장이 거수 표결로 토론을 종결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병기 운영위원장(오른쪽)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병기 운영위원장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에서는 대통령실 국정감사와 관련해 야당이 요구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증인 채택이 여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결국 기관증인만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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