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드라마…'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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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10.22 16:02 / 수정: 2025.10.22 16:02
배우 차강윤과 조현탁 감독, 명세빈, 류승룡(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차강윤과 조현탁 감독, 명세빈, 류승룡(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차강윤과 조현탁 감독, 명세빈, 류승룡(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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