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6포인트(0.38%) 떨어진 3458.98로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3497.95까지 치솟으며 장중 최고치를 새로 썼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40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야간거래에서 약 4개월 만 1400원대를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60.94)보다 2.49포인트(0.29%) 내린 858.45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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